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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요셉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꿈장이 요셉에서 이집트 종으로 팔리는 삶의 급변, 하나님 앞에서 양심을 지켰기에 당한 투옥, 감옥 안에서 하늘의 지혜로 왕궁의 고관을 살리고, 이제 곧 석방될 것이라는 기대가 희미해졌을 때, 다시 파라오의 꿈을 해석함으로써 이집트 총리의 책임과 영예에 오르다. 요셉의 기구한 삶은 변곡점마다 탄식이 묻어난다. 이제는 놓인 처지가 뒤바뀐 상황에서 슈퍼 갑인 요셉은 정말 찌질한 형제들을 만나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충격과 두려움이 엄습한 이 공간에서 요셉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신앙을 고백한다 ;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창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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