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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토나(1596~1669), 야곱과 라반의 화해, 17세기, 197*176cm, 루브르박물관
라반이 야곱을 추격해왔다. 야곱의 두 아내는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여있다. 라반은 손가락으로 야곱을 질책하는 듯 하고, 야곱은 오른손으로 가슴을 가리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그러나 분쟁은 극적으로 화해로 마무리되고 야곱과 라반은 서로 손을 잡고 있다. 이 둘의 평화를 보증해주는 분은 하나님이며, 양 한 마리가 희생양으로 제물이 되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를 위해 피를 흘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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