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리차드 안드레, 노역에 시달리는 히브리 노예들, 1884년, 런던 주민교회 (juminch)
gd_f70235_20150628091828_81410019.jpg (623KB)
562
파일 올린 시간 : 2015년 06월 28일 00시 00분 00초

리차드 안드레, 노역에 시달리는 히브리 노예들, 1884년, 런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이집트의 파라오는 나날이 왕성해지는 히브리인들의 기세에 적잖이 긴장하였다. 제국에 위협적인 세력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집트 전역에 엄명을 내린다. 히브리들에게 강력한 노동을 부여하고, 사내아이는 모두 죽이라는! 사정없이 내리치는 이집트인의 채찍과 폭력 아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인 히브리인들은 신음하며 탄식했다. 그리고 울부짖었다.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 마침내 하나님은 모세를 지도자로 세우셔서 430년의 오랜 기간 노예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을 향한 자유의 행진을 가능하게 하셨다. 히브리 노예들의 새로운 삶은 그들이 고통 속에서도 주님의 구원을 기다렸기 때문이었다. 길고 긴 기다림 속에서도 끝내 놓을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 이것이 믿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