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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르스트(1592~1656년), 수금을 타는 다윗 왕, 1622년, 네덜란드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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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5년 07월 05일 00시 00분 00초

혼토르스트(1592~1656년), 수금을 타는 다윗 왕, 1622년, 네덜란드



이스라엘 역사의 절정기를 형성했던 다윗. 그는 일개 목동에서 골리앗의 목을 벤 전장의 영웅으로, 그리고 왕실의 측근이었다가 목숨이 위태롭게 쫓기는 신세 등 삶의 우여곡절을 여러 차례 겪었다. 마침내 어렵게 왕이 되어 약소국 이스라엘의 위치를 한층 높이고 주변국들보다 우위에 서는 부국강병의 주인공이 되었다. 다윗은 밧세바를 빼앗고 우리아를 전장에서 계획적으로 죽게 하는 등 무거운 죄도 지었지만, 인생의 위험과 파멸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다윗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을 향한 그의 우러름과 감사의 찬양은 위험에서 그를 지켜준 든든한 방패요 요새였다. 다윗이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었던 근거는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