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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회의는 그(유대인)를 자유로 인도할 것인가? 주민교회 (jum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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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올린 시간 : 2016년 08월 21일 00시 00분 00초

이번 NCCK의 미국 횡단 평화협정 캠페인(7.18~30) 마지막 지점은 워싱턴이었다. 백악관 앞에서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싸드 반대 캠페인도 하고 또 대표들은 백악관으로 들어가 실무 책임자들을 만나 우리의 현실과 요구를 설명하였다. 우리는 공식 일정을 마치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거기서 나는 신문 만평을 확대한 사진을 보았다. 제목-‘에비앙 회의는 그(유대인)를 자유로 인도할 것인가?’1938년 7.6~15일까지 32개국 대표들은 프랑스 에비앙에 모여 유태인 난민 문제를 논의하였다. 난민들은 나치의 박해를 피하는 것이 절실하였으나 에비앙 회담은 별 실효성 없이 끝나고 말았다. 회의 주요 참가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는 유태인 난민 문제 해결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도 명확하게 취하려고 하지 않았다. 전쟁은 그 자체로 우리의 인생과 역사의 길을 모두 막아선다. 바인가르텐교회가 만든 일정 중에 유럽 난민 문제 토론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