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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15. 주보 그림> 요즘 내가 자주 듣는 찬양은 ‘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다. 이 찬양은 아프리카 나이지라의 작곡가 겸 가수가 만든 곡인데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서 5억 명 이상이 보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복음 가수들이 번역해서 불렀는데 그 중에서 레위지파라는 찬양 그룹이 부르고 만든 영상이 가장 완벽해 보인다. 가사 번역도 자연스럽고 노래도 엄청 잘해서 은혜롭고 영상 촬영과 편집도 정말 전문가의 솜씨다. 이 찬양을 들으면 왠지 힘이 나서 하루 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 찬양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 주는 놀라우신 길을 만드는 기적의 주 어둠속의 빛 그는 나의 하나님 주 행하심 보이지 않아도 때론 느낄 수 없을 그때도 일 하시네 주 절대로 멈추지 않네 https://youtu.be/Vdjk2jozY-o 무슨 일인지 젊은 여성이 담벼락 아래 주저앉아 얼굴을 감싸고 울고 있다. 신발도 신지 못한 맨발이 그의 상황이 극한에 이르렀음을 말한다. 한창 탐구해야 할 시기지만 정작 책은 땅바닥에 뒤엎어 놓여 있다. 깊은 절망이 초가을 화면에 배어 있다. 그러나 그는 곧 일어날 것이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고 다시 웃음 지으며 손에는 책을 들고 옷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그는 혼자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볼 수 없어도 느끼지 못해도 말이다. 그렇다. 때로 우리가 주님을 볼 수 없고 느끼지 못한다 해서 주님이 안계시거나 구원의 일을 멈추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지금도 일하시고 기적을 만들고 계신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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