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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제101회 총회가 지난 9월 27일(화)부터 30일(목)까지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렸다. 전국 1650여 교회, 26개 노회를 대표하는 목사와 장로 716명과 91명의 언권위원 등 총 807명이 모여 오늘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총회를 통해 강력하게 표출된 대표들의 목소리는 한 마디로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오늘 한국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으며 기장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교회가 세상을 구원하는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개혁이 필수적이다. 마침 이번 회기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게 되니, 초대교회의 신앙과 종교개혁의 고백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은 무너지는 교회를 세우려 하신다. 우리 자신을 철저히 성찰하면서 종교개혁의 자세로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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