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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나는 약하지만 강하신 주님께서 내 반석과 보상이 되십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08일 09시 34분 40초 544

2025년 7월 1일(화) ‘나는 약하지만 강하신 주님께서 내 반석과 보상이 되십니다!’

 

1. 시편 73:26 (구약 854쪽).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 요한계시록 3:7-8 (신약 402쪽).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약하다. 사람이 강한 척을 하고 또 아주 잠간 힘을 과시할 수는 있으나 육체는 물론 마음도 허약하다. 쇠하고 소진되고 녹슬고 썩어 허무하게 되는 운명의 덫을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견고한 구원의 반석이시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바위이신 그분 위에 서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cf. 마 7:24-27). 하나님이 자신의 기초이시고 재산이고 자랑거리인 사람은 복이 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는 이는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여기서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로 소개된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라 할 수 있다(1:18). 생사여탈권을 쥐신 분이시다(신 32:39; 삼상 2:6). 다름 아닌 바로 그분이 빌라델비아 교회를 칭찬하신다. 이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배반[부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거룩하고 진실하신 분이 하신 약속이 뒤따른다(9-12절).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흔들림 없이 살아갑니다. 갈대와 같이 약하고 휘어지는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굳게 믿고 비록 연약하지만 마지막까지 주님을 따르고 주의 말씀을 신실하게 지켜가게 하시옵소서. 끝까지 참고 견뎌 주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을 성취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02장 (나의 반석 나의 방패);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409장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