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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4일(금) ‘나는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아들을 믿습니다!’ 1. 시편 119:114 (구약 893쪽).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2. 요한복음 6:40 (신약 154쪽).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은신처와 방패는 보호를 말한다. 그것은 결코 소극적인 의미의 방어를 뜻하지 않는다(cf. 시 28:7-8). 바라는 것이란 소망이며 내면의 태도로서 기다림을 말한다. 시인의 자세가 분명하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의 희망을 걸고 있는 것이다(74.81.147절). 그 말씀이 자신을 보호한다?! 그 말씀이 등불이 되어 자신을 올곧은 길로부터 벗어날 위험에서 보호가 되고 그것은 결국 그의 마지막 판결을 기대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cf. 43절). 그의 말씀에 소망을 걸었다는 것은 그러므로 주님께 자신의 소망을 두고 있음을 말한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 39:7). '보다'는 '알아차리다'를 뜻한다(4:19; 14:17.19). 믿음은 예수를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봄은 믿음의 전제이며 또한 믿음과 동시적인 것이다(2:23). 보았으므로 따른다(6:2). 경험한다는 뜻이기도 하다(8:51). 예수를 보는 이들마다 그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며(12:45)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이다(3:15-17[-18]).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다. 예수는 부활이요 생명이므로 그를 믿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11:25-26). 그는 그 길이다(14:6).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민 21:9). 거기에 높이 매달린 그래서 보는 이마다 살게 될 그가 바로 예수다(3:1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보호자시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로 하여금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서 길 안내를 받고 거기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의 눈이 주님을 향하게 하시고 우리의 눈이 밝아져 봐야 할 것을 볼 수 있게 하시옵소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보고 독생자이신 그에게서 하늘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구원자를 발견하고 참 생명의 길인 그를 따라 걷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431장 (주 안에 기쁨 있네); 448장 (주님 가신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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