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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0일(목)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10일 07시 14분 44초 557

2025년 7월 10일(목)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우리는 주님을 섬기며 사랑하는 것이다!’

 

1. 레위기 22:31 (구약 181쪽). 너희는 내 계명을 지키며 행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2. 요한복음 14:23 (신약 173쪽).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며 그것을 행하는 것이 그를 사랑하는 방법이다(요 14:15). 사랑하면 계명을 따르게 된다. 사랑하는 이의 뜻을 이행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섬기는 행위로서 계명 준수는 사랑의 후속 또는 동시발생적인 행동이다(출 20:6; 신 5:10; 7:9; 수 22:5; 느 1:5). 그런데 사랑하는 형식인 계명 준수는 역으로 내용이 되어 되돌아온다. 사랑하라는 것이 다시금 계명의 내용이기 때문이다(요 13:34; 15:12). 사랑하는 이는 계명을 지킬 것이고 계명은 사랑하라는 것으로 서로 순환적이다. 신앙생활은 사랑하라는 계명이 지켜지는 것이며 그렇게 완성되어가는 것이다(롬 13:8-10).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를 사랑하게 된다. 믿음생활이 그 가운데 이루어진다(요일 4:[9-]1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계명이 우리 길의 안내가 되게 하소서. 그것이 우둔한 우리를 지혜롭게 하고 무능한 우리를 무장하는 능력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뜻이 새겨져 있는 주님의 계명에서 참 길을 찾게 하시고 거기서 진정한 힘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함으로써 주님을 사랑하고 있음이 그리고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그것이 또한 밖으로 드러나는 우리 신앙의 진실함을 증거하는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68장 (큰 사랑의 새 계명을); 466장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