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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9일(토) ‘나는 힘센 구원자이시며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7월 19일 07시 02분 17초 574

2025년 7월 19일(토) ‘나는 힘센 구원자이시며 의로운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1. 시편 62:1[히2절] (구약 845쪽).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2. 데살로니가후서 1:6-8 (신약 334쪽).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잠잠한 것은 평안함의 표시다. 안식의 상태를 말한다(cf. 시 22:2[히3절]). 시인이 잠잠히 있을 수 있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구원이 나온다는 소망의 확신이 있다(5절. cf. 약 1:6). 하나님께서 반석이며 요새라는 고백에 어울리는 태도다. 하나님은 구원의 근원이며 해결의 실마리이며 그러므로 기쁨과 평안의 원천이다.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한다 해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잠잠히 기다릴 수 있는 근거다(cf. 애 3:26).

하나님의 공의는 분명하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이요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공정한 배상과 처벌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통하여 의가 회복되고 질서가 바로 잡힌다. 하나님의 최후 심판은 예수의 재림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가 오실 때 그는 더 이상 구원자가 아니라 최종적인 심판자이다(요 5:29). 그의 공의는 그렇게 안식을 받아야 할 이에게는 안식이 주어지고 형벌 받을 자에게 벌을 내림으로 실현된다(cf. 출 33:19).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공정하게 보응하시고 바르게 처리하시는 분이십니다. 의로운 판결로 상과 벌을 받아야 할 이들에게 그들이 응당 받아야 할 것을 받게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기 때문에 과도하게 스스로 보복을 하려고 하지 않으며 언제나 평온한 가운데 다만 주의 뜻을 행하며 우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멘.

 

찬송가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