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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5일(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됨 없이 용감하게 그리고 인내하며 온유함 가운데 전하며 살리라!’ 이주형 (pfrrhee)
2025년 08월 05일 06시 38분 25초 555

2025년 8월 5일(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됨 없이 용감하게 그리고 인내하며 온유함 가운데 전하며 살리라!’

 

1. 출애굽기 7:1-2 (구약 90쪽).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2. 디모데후서 4:2 (신약 346쪽).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내가 네게 말한 것을 너는 모두 말해야 한다. 이는 예레미야에게서 아주 뚜렷하고 명시적으로 나온다. 모세와 예레미야 둘 다 부름에 응하기를 주저한 이들이다(출 3:11; 4:10; 렘 1:4-10). 그 하기 힘든 일을 하도록 부름 받은 이들이 선지자로 통칭된다(cf. 신 34:10). 하나님의 말씀은 가감 없이 그대로 전해져야 한다(cf. 고후 2:17; 4:2. vgl. 마 5:18-19). 그것이 전하도록 부름 받은 이들의 삶의 의미이며 목적이다. 소명을 회피하려는 모세에게 하신 하나님의 응답으로서 본문과 내용적으로 동일한 것이 4:14-17에도 나온다. 하나님의 손아귀를 벗어나거나 소명을 회피할 수 없다.

목회의 핵심은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목회자는 무엇보다도 설교자이다. 그는 선포의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 그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의 일이다. 적합한 상황을 살피고 좋은 여건이 조성되기를 기다리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미래의 불확실함은 믿음으로 보면 도리어 도전적인 모험의 기회다(cf. 전 11:1-8). 말씀 전파는 가르침이고 그것은 경책이고 훈계이고 권면이고 격려이다. 가르치는 자의 태도는 무엇보다 오래 참음으로 압축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온유함이다(딤후 2:24). 그것은 가르치는 자가 갖추어야 할 자질로서 성령의 열매에 속한다(갈 5:[22-]2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잘 받아 조금의 왜곡 없이 정확히 전하는 이로 살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인내와 온유함을 주셔서 가르치는 이의 자질과 품격을 갖추게 하소서. 주의 말씀이 먼저 우리 자신에게 행동의 지침이 되고 주의 뜻을 실천의 요강으로 삼게 하시어 우리가 말로는 물론 본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주의 말씀을 행하며 가르치게 하소서. 아멘.

 

찬송가 329장 (주 날 불러 이르소서); 496장 (주 예수 넓은 사랑);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505장 (온 세상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