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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생명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도 영생에 이를 것을 확신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8월 12일 06시 43분 28초 564

2025년 8월 12일(화) ‘생명의 하나님을 찬송하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도 영생에 이를 것을 확신합니다!’

 

1. 시편 18:46[히47절] (구약 814쪽). 여호와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2. 누가복음 24:46 (신약 140쪽).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다윗의 승전가'로서 그를 모델로 하는(삼하 22장) 이 특별한 시는 매우 신화적인 언어로 하나님의 등장과 구원을 노래한다. ‘이스라엘에서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삼하 21:17) 드리는 왕을 위한 기도의 맥락 속에 있다. ‘주[야훼]께서 살아계시도다!’ 이는 고백적 환호성이다. ‘나의 반석’은 시온에 계시는 ‘나의 구원의 하나님’인데 이 칭호들은 이어 3인칭으로 등장하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송을 도입하는 역할을 한다. 복수를 보장해주시는 즉 승리를 주시는 바로 ‘이 하나님’(der Gott)이 찬양을 받으신다(47절). 하나님 찬양은 노래하는 이의 자부심이다.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다. 그리스도교는 그의 부활에 근거하여 그의 사람들의 부활과 생명에 대한 소망을 노래하는 축제의 공동체이다. 매 주일은 ‘작은 부활절’로서 그 기념일이다. 하나님은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 설교의 내용이다(행 3:15; 4:10; 13:30.34 etc). 예수의 부활로 그리고 그를 믿음으로써 죽음으로부터의 삶 즉 ‘죄/사망의 몸’으로부터 새로운 몸으로의 거듭남과 변화는 현실이 되었다. 예수를 입은 사람들의 새로운 실존이다(고후 5:17). 사망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이상 지배력을 갖지 못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영원히 살아계셔서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참 삶을 선물하시고 육체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구원과 영생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죽음으로 마감되는 삶 너머 소멸되거나 없어지지 않는 삶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게 하십니다. 고난과 모욕에도 불구하고 십자가를 지고 죽기까지 하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한 그의 의로움을 주님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심으로 드러내셨고 그를 부활하게 하시어 하늘 아버지에 대한 그분의 믿음을 긍정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처절한 실패같이 보였던 그의 여정이 오히려 참 승리자의 것이었음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도 부활의 소망 속에 예수의 뒤를 따라 감으로써 이 땅에서의 삶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달음박질이 되게 하시옵소서. 힘겹고 지난한 인생의 터널을 지나야 하지만 주님께서 등불이 되어 주시고 인도자가 되어 주시어 우리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의 뜻 밖으로 빗나가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행동이 복음에 어긋남이 없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 인생에 동행하시며 말벗이 되어 주시어 우리가 주님의 품에 안기게 될 그때까지 올바로 이끌림 받고 든든히 보호받는 가운데 넉넉히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7장 (거룩하신 하나님); 170장 (내 주님은 살아계셔); 402장 (나의 반석 나의 방패);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