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8월 28일(목) ‘너는 하나님의 손에서 아름다운 명예를 얻게 되리라!’ 1. 이사야 62:3 (구약 1043쪽).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2. 누가복음 14:10 (신약 119쪽).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예언자의 자세가 나와 있다. 그의 태도가 확고하다.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 60:3)는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의해 ‘이방의 빛’으로 부름을 받았고 세워졌다(사 42:6; 49:6). 그것이 가진 의미[결과]는 물론 그들이 불리게 될 새로운 이름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의 손에 들린 아름다운 왕관이며 왕의 위엄을 드러내는 찬란히 빛나는 장식이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이다. 당신의 백성을 이방의 빛으로 삼으시고 그의 열심이 그렇게 되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그 약속은 단순히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이에게 현실이 되지 않는다. 준비된 이여야 한다. 이에 예언자는 하나님께 외치기를 쉬지 않는다. 동시에 하나님의 위탁대로 절망한 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운다. 청함은 식사로의 초대이다. 초청에 응하는 예법에 대한 것인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높은 자리에 앉았다가 밀려나는 수모와 대조되는 것으로(8-9절) 오히려 격에 맞지 않는 낮은 자리에 앉아있다고 높은 자리로 이끌려 옮겨가는 것이 명예로운 일이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하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11절. cf. 벧전 5:6).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눅 22:27). 근본적으로 교만은 받게 될 멸시의 씨앗이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잠 18:12. cf. 29:23. vgl. 11:2). 칭찬은 다른 이가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잠 27:2). 스스로 하는 것은 듣기에 역겨운 자랑이 된다. 권위도 명예도 마찬가지로 다른 이가 씌워주는 관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아름다운 계획을 갖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 거기에 걸맞게 살아가기를 애쓰게 하시고 주의 바람에 합치된 이들이 되기를 위하여 힘을 기울이게 하시옵소서. 늘 우리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의 쓰심에 준비된 이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앞에 겸허하고 삶 앞에 자고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가운데 주님의 뜻을 깨닫고 지혜를 얻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손에 들려 쓰임 받는 의로운 무기로서 진정으로 명예롭고 세상 앞에 떳떳한 이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