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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일(월) ‘늘 주님께 붙어 살아가는 이가 되게 하소서!’ 1. 여호수아 23:8 (구약 356쪽).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2. 히브리서 10:25 (신약 364쪽).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다만 주[야훼], 너희들의 하나님께 붙어 있어라! 오늘까지 너희들이 해 왔던 것처럼!’ 가까이 한다고 되어 있는 동사는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듯이 떨어지지 않고 달라붙어 있는 것을 묘사하는 단어다. 남자는 자기의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에게 달라붙게 된다(창 2:24. cf. 34:3). 부부의 관계에 대한 묘사이다. 부모에게 붙어 있던 이가 아내에게로 가서 달라붙는다(마 19:5). 서로 붙어 있는 친밀한 이들이다(cf. 잠 18:24). 사도 바울은 이방인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하나님의 백성에게 접붙임을 받는 것으로 비유하기도 한다(롬 11:13-24. cf. 요 15:4-6). 하나님께 그러해야 한다(신 4:4; 10:20; 11:22; 13:5 etc). 생명의 근원이신 분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두 말이 필요치 않다(cf. 렘 2:13; 17:13. vgl. 시 1:1-3). 하나님과 멀어진 시대다. 하늘의 뜻에 관심이 없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과 무관하게 살아간다. 자기 맘대로다. 각자 이익추구를 위해 바쁘다. 사욕을 추구하고 거짓을 따르는 것이다(cf. 딤후 4:3-4). 욕심이 그리고 그것을 이룰 길을 알려주는 이[일타강사]가 스승이 된다. 이럴 때일수록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말고 자신도 모르게 세속의 일부가 되어 거기에 동화된 사람이 되지 않게 해야 한다. 오히려 더욱 분발하여 굳건한 믿음과 뚜렷한 소망으로 담대하게 선명한 빛의 기둥처럼 본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 권면의 내용은 선행하는 구절로부터 분명하다(cf. 23-24절).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시 73:2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님을 섬겨오며 주님으로부터 우리의 길을 안내 받았고 힘을 얻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주님 뒤를 따르게 하시고 주님 안에 머물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뜻에는 관심도 없고 주님께서 알려주시는 길을 떠나 제 맘대로 사는 그래서 끝내 길을 잃고 결국에는 허무함에 이르게 되는 이들이 되지 않게 하시고 더욱 굳건한 믿음과 담대한 신앙으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걸어가 영원한 영토에 이르게 하시고 끝내 소멸되지 않을 참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3장 (즐겁게 안식할 날);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45장 (거룩한 주의 날); 207장 (귀하신 주님 계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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