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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토) ‘주님은 우리에게 신선함과 생동감을 되찾게 하는 이슬과 같은 분이십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09월 06일 06시 57분 16초 570

2025년 9월 6일(토) ‘주님은 우리에게 신선함과 생동감을 되찾게 하는 이슬과 같은 분이십니다!’

 

1. 호세아 14:5[히6절] (구약 1269쪽).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2. 마태복음 6:31-32 (신약 9쪽).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슬은 비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특별한 형태의 비다. 비의 한 종류인 이슬은 모든 식물들에게 생명의 젖과 같은 필수 요소이다(cf. 창 27:28; 신 33:13.28). 한 마디로 복의 상징이다(시 133:3; 슥 8:12). 그러므로 또한 역으로 저주가 무엇인지가 분명하다(창 27:39; 학 1:10). 가장 왕성한 삶의 단계인 청년은 새벽 이슬과 같다 비유된다(시 110:3). 이슬은 주어지는/부어지는 생기의 은유다. 살아나게 하는 생명의 힘인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표현된다(사 26:19).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신 32:2).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의 필요를 다 아시고 때맞춰 주신다.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8절).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11절)라는 간구가 기도의 내용에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일상의 필요를 위해서 구할 필요조차 없다. 이 기원은 주시는 분을 그리고 우리가 받아먹는 이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할 뿐이다. 진정한 기도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행위이다(33절. cf. 10절). 솔로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자 그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덧붙여 주시리라 하신 장면이 생각난다(왕상 3:10-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의 은혜 가운데 살아갑니다. 우리가 활기차게 살게 하시되 또한 피곤하고 지쳐 있을 때 원기를 회복하여 생동감 있게 해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고 세심하게 보살피시는 주님을 믿고 다만 주의 뜻을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염려와 근심거리를 맡아 주시고 주변을 정리하여 주셔서 그저 전심을 다하여 주의 나라를 위해 일하고 혼신의 힘으로 주의 의를 이룰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