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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금) ‘너희는 내가 버릴 수 없는 순전하고 귀한 포도나무들이다!’ 1. 예레미야 2:21 (구약 1052쪽). 내가 너를 순전한 참 종자 곧 귀한 포도나무로 심었거늘 내게 대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악한 가지가 됨은 어찌 됨이냐? 2. 로마서 11:2 (신약 254쪽).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심은 좋은 종자 포도나무로 비유된다(cf. 마 13:38). 하나님께서 당신의 정원에 심은 순정품/최상품 나무다. 이사야 선지자에게도 비슷하다. 하나님의 백성은 포도원에 비유되었다(사 5:1-7). 하나님이 기름진 산에 돌들을 제거하고 망대를 세우는 등 자신의 포도원을 만들고 거기에 소출을 기대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다. 그러나 들포도가 맺혔다. 노아의 이야기에도 반영되어 있는(창 9:20) 포도나무는 이스라엘에 이상적인 나무였다(삿 9:8-13). 예수께서 하신 ‘나는 ...이다!’는 말씀 중에는 자신을 포도나무로 비유하시는 말씀이 있다. 하나님은 포도원의 농부이시고 우리는 그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요 15:1-5). 그러나 하나님이 전에 알았던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 미리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을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약속하셨다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뿌리 있는 백성이다. 하나님은 자신을 속일 수 없고 약속을 무효화시키거나 폐기하시지 않으신다. 그가 언약을 지키시는 것은 거기에 자기 이름의 명예가 걸려 있기 때문이다(cf. 시 23:3; 106:8; 143:11; 사 48:9; 렘 14:7.21; 겔 39:25 etc).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 11: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가꾸시는 아름다운 포도원의 포도나무로서 우리가 좋고 많은 결실을 거두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최고의 종자로 우리를 땅에 심으셨고 정성스레 가꾸셨으나 우리가 소출을 내지 못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열매를 풍성히 맺지 못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더욱 격려하시고 보살펴 주시옵소서. 우리가 참 포도나무인 그리스도에게 붙어 있어 그로부터 진액과 생명을 공급받아 우리에게서 포도가 주렁주렁 맺히게 하시어 우리에게 대한 큰 기대를 갖고 계신 포도원 주인이신 주님께 기쁨이 되고 그것이 우리에게 보람과 행복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90장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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