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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5일(수) ‘주님의 능력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다!’ 1. 이사야 55:12 (구약 1036쪽).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2. 누가복음 10:17-18.20 (신약 110쪽). 칠십 인이 기뻐하며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기쁨으로 나아가는 것(ausziehen/go out)은 승리자의 행진을 떠올리게 한다. 적들에 맞서기 위해 전장에 당당하게 출정하는 것일 수 있지만 이미 승리를 쟁취한 듯한 용기 있는 행군의 이미지이다(cf. 사 52:12). 평안히 인도함을 받는 것(geleitet werden)은 그 반대로 승리를 거둔 후에 걷는 여유 있는 발걸음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기쁨과 평안은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진술하는 것일 수도 있다. 기쁨과 평안은 평행되는 것으로(잠 29:17; 사 55:12)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삶을 서술하는 단어들이다. 요한복음에서는 구원이 이 두 개념[기쁨과 평안]으로 설명된다. 보냄을 받은 칠십 인(1절)은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파송하시면서 주셨던 능력을 받은 이들이었을 것이다(cf. 마 10:1). 예수의 제자들은 사람들을 사로잡아 지배하고 노예화하는 악한 힘을 내쫓아 그들을 해방시키는 사람들이었다. 귀신축출은 그들에게 일상의 과제였다. 그 부정적 세력의 대장격인 귀신은 '공중의 권세 잡은 이'로 불리기도 한다(cf. 엡 2:2). 그를 굴복시킨 것이다. 예수께서 하셨던 것과 같이 그의 제자들도 따라 한 것이다(마 9:35. cf. 요 14:12). 그것은 하늘에 이름이 기록된 이들에겐 특별할 것이 없다. 예수께서 하신 바로 그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며 우리를 이끄시고 가르치시고 힘을 주시어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믿습니다.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니며 모든 것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 대한 확고한 신뢰 가운데 기쁨을 놓치지 않고 평안을 얻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힘입어 씩씩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66장 (다 감사드리세);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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