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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6일(목) ‘하나님은 우리에게 온갖 복을 주신다!’ 1. 창세기 26:24 (구약 36쪽).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 에베소서 1:3 (신약 310쪽).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이삭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삭을 찾아오신 분은 자신을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 소개하신다. 그가 ‘두려워하지 말라!’ 하신다. 인사와 같은 성격을 가진 이 말씀과 함께 그는 복을 약속 하신다. 복의 내용은 분명하다. 자손의 번성이다. 무엇보다도 유목민에게 – 사회적 안전 시스템에 갖추어지기 전 시대에 – 자식은 생존의 필수 조건이며 풍요로운 삶의 내용이었다. 특히 아들들의 수는 곧 군사력이자 경제력이었다. 즉 튼튼한 방어수단과 넉넉한 노동력이 확보된 것이다. 자신감은 자식들의 수의 많음에서 나온다(시 127:3-5). 이삭[›웃음‹]이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석녀였던 사라의 태를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선물이었다. 이삭이 태어났고 ‘웃음’이 노부부에게 되돌아왔다. 에베소서는 찬송시로 문을 연다. 고린도후서(1:3)와 베드로전서(1:3)도 같은 형식의 찬송시로 시작되는 편지다. 하나님은 하늘의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각종의 또는 모든 신령한 천상의 복이다. 신령한 복이란 ‘영적인 복’을 말한다(롬 1:11; 고전 9:11). 이 신령한 복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 즉 그의 기업이 된 것이다. [찬송의 내용이 되는 그 복이 고린도후서에서는 위로를 말하고 베드로전서에서는 소망이 복의 내용을 이룬다]. 그 복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온 세상이 통일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복에는 과제가 함께 묶여 있다. 그것은 열매를 맺을 씨앗이다. 세상 모든 것이 함께 하나님께 드려지는 아름다운 화음의 합창이 되기를 기도하며 선창자가 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것은 우리 삶에 필요한 것들이고 그것들은 늘 충분합니다. 우리의 인생살이는 주님께서 주신 복을 받아 쓰고 누리는 과정인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아들딸로서 우리에게 무엇이 있어야 할 줄을 아시고 쓸 것을 풍족하게 공급해 주시는 하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세상이 주님을 알고 찬송하는 그날까지 주님을 노래하며 증언하는 이들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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