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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2일(수) ‘시련 뒤에 찾아올 복을 내다 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0월 22일 06시 38분 02초 553

2025년 10월 22일(수) ‘시련 뒤에 찾아올 복을 내다 보며 위로를 얻습니다!’

 

1. 예레미야 32:42 (구약 1106쪽).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이 백성에게 이 큰 재앙을 내린 것 같이 허락한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리라.

 

2. 고린도후서 1:7 (신약 286쪽).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애 3:33). 시련은 그것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징계는 괴롭히기 위한 그분의 심술이 아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선지자는 미래의 희망을 내다보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는 이에게 그것은 오히려 회개의 계기가 되고 개선의 기회가 되고 발전의 뜀틀이 된다. 믿음으로 받아서 되돌아보고 깨닫고 이겨가는 이에게는 긍부정의 모든 것이 선한 일로 귀결되게 된다(롬 8:28).

소망은 위로의 근거이다. 소망은 견뎌내게 하는 인내의 힘으로 작용한다(살전 1:3). 누구도 고난을 원하거나 기꺼이 받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이 결실을 위한 것이며 그것을 믿고 알고 미리 내다보는 이에겐 이겨내지 못할 것은 아니다(cf. 고후 4:16-18). 바울은 자신이 근심하게 한 것에 대하여 오히려 기뻐하는 이유를 말한다. 근심은 회개에 이르게 하고 그 회개는 구원에 이르게 한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고후 7:9-10). 그 자신이 자신의 허약함을 자랑하는 것도 그것이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들이 오히려 강함의 이유가 되는 것을 알았다(고후 12:9-1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멈추어 되돌아보게 하고 교정하고 개선하게 하는 기회가 됩니다. 주님께서 내리시는 징계는 우리로 하여금 다시 방향을 바로잡아 빗나간 곳에서 돌아오게 하고 오히려 더 힘차게 나아가게 하는 발돋움이 됩니다. 우리가 부단히 주님으로부터 조언과 훈계를 들으며 살아감으로 우리가 결코 무관심 속에 내버려지지 않은 참 하나님의 아들딸임을 알게 됩니다. 유혹은 강력하고 시련은 혹독하지만 우리가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기회가 되고 소망을 확실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여러 가지 방법과 수단으로 훈육하시고 성장시키시고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믿고 깊은 깨달음과 복종으로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610장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