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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토) ‘나는 주의 계명을 주의해 듣고 끝까지 인내하며 지켜 결실할 것이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01일 06시 40분 43초 553

2025년 11월 1일(토) ‘나는 주의 계명을 주의해 듣고 끝까지 인내하며 지켜 결실할 것이다!’

 

1. 시편 119:6 (구약 891쪽).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2. 누가복음 8:15 (신약 104쪽).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주의 모든 계명을 주목하여 봄으로 즉 그 계명에 따라 삶으로 부끄럽게 되지 않는다. 그 계명들은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밝은 삶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말씀은 등불이며 기쁨이다. 빛이 가진 밝음과 따듯함을 생각할 수 있다(시 19:7-8). 그 말씀이 지혜와 깨달음을 준다.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30절). 그래서 말씀은 길을 비추는 빛이며 발등 위의 환한 등불인 것이다(105절). 말씀 따라 사는 이의 걸음은 곁길로 빗나가거나 넘어질 걱정이 없고 그의 삶은 그래서 거침 없이 당당하다.

사람들은 모두가 밭이다. 그들의 마음이 그 밭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 곧 그 사람이다. 네 종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부터 결정되어 있는 운명이 아니다. 예정에 의한 숙명은 없다. 열린 마음으로 그리고 진솔하게 받는 자세 속에 얻는 깨달음이 옥토를 만드는 것이다.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 13:23. cf. 9.13.19.51절). 말씀은 선하고 좋은 마음으로 들어 지키고 인내 속에 결실할 수 있는 씨앗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인생길의 등불과 같은 주님의 계명의 안내를 받게 하시고 그 말씀을 깊이 깨달아 영혼의 양식으로 삼게 하시옵소서. 우리 자신의 우둔함 가운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지혜로운 말씀 속에서 올바른 길을 찾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능히 올곧은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주의 말씀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 더욱 뚜렷한 소망과 꾸준한 인내 가운데 끝내 많은 결실을 거두도록 깊은 깨달음을 얻게 하여 주시고 끝까지 믿음을 굳건하게 지키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332장 (우리는 부지런한);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