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1월 11일(화) ‘주님의 말씀에 위로를 얻고 응답의 은혜를 누립니다!’ 1. 여호수아 8:1 (구약 330쪽).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2. 마태복음 9:29-30 (신약 14쪽).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안심하라! 말한다고 그렇게 되는가? 불안해 하지 말아라 한다고 불안이 사라지는가?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 근심이 없어지는가? 괜찮다 한다고 만사오케이인 것인가? 거기에는 그것을 말하는 분의 능력과 사람이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전제한다(cf. 민 23:19). 가나안 정복과 기업의 분배라는 과제를 수행하는 군사와 정치 지도자에게 자기 백성을 이끌어 가시고 자신이 하신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격려와 위로의 말씀이다. 염려의 극복은 있어야 할 것을 아시고 먹을 것을 주시는 분에 대한 믿음 안에서 가능한 것이다(마 6:8.32). 믿음은 확고한 기초요 흔들리지 않는 전제다. 예수께서 눈을 만지시고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다. 그러자 그들의 눈들이 열렸다. 마태의 뒷부분에도 맹인 두 사람의 치유 이야기가 등장한다. 이 치유의 이야기가 거기에 각색되어 다시 나온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말한다. ‘주여, 우리의 눈들이 열려지는 것입니다!’(마 20:33).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고 그들은 볼 수 있게 되었다. 열린다는 말의 뜻은 마태에서 깊은 차원을 가진다(마 3:16; 7:7-8; 25:11). 이 단어는 ‘위로’(upward) 또는 ‘다시’ 등을 뜻하는 전치사와 ‘본다’는 동사의 결합어로 이루어져 있다. 눈은 몸의 등불로 비유된다(마 6:22-23). 눈은 열려서 볼 수 있을 때 복된 것이다(마 13:1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는 불안을 극복하고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해내실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식언치 않는 분이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경청하고 주님의 뜻에 복종합니다.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447장 (이 세상 끝날까지); 296장 (죄인 구원하시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