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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목)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1월 20일 06시 37분 52초 555

2025년 11월 20일(목)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이다!’

 

1. 창세기 2:7 (구약 2쪽).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2. 갈라디아서 2:20 (신약 304쪽).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신 사람의 모양 안에 그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기 때문이다. 흙덩어리는 살아 있는 생명체가 된다. 생기가 불어 넣어진 것이다. 그래서 기동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한 먼지로 형체를 만들어 생명의 숨을 그의 코에 불어 넣자 그가 살아있는 영혼이 된 것이다(cf. 욥 27:3; 사 2:22). 살아있게 하는 본질은 바로 그것 즉 하나님께서 불어 넣어주신 그분 자신의 호흡[숨]이다. 하나님의 호흡은 사람이 안에 그것을 간직하고 보존함으로 흙으로 하여금 살아 있게 하는 영[바람]이다(cf. 겔 37:1-14). 활기 찬 인생이 그것이다. 죽음은 하나님의 호흡이 흙에서부터 나간 상태다. 티끌로의 환원이다.

사도 바울에게 삶은 바로 그것이었다. 사람 안에 불어넣어져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게 하는 것이 호흡이듯 그에게는 그리스도가 바로 그런 존재였다. 육체로 사는 것은 자신을 사랑해서 자기를 버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 즉 그 믿음이 삶의 동력이었던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는 그의 호흡이다. 예수께서 자신의 삶의 의미와 목적이 된 것이다(빌 1:20-21). 자신을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을 위한 삶이다. 그리스도가 그의 생명이었다. 사도 바울은 새로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났다(롬 14:8-9; 고후 5:14-15). 보배를 담은 질그릇으로서(고후 4:7[-9]) 그는 능력의 원천 안에서 사는 이였다(빌 4:13-1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있게 된 것이 주님의 호의와 은혜에 의한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보살피시고 우리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되새기며 이제는 욕심에 붙들려 사는 이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하늘 뜻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본받아 주님의 뜻대로 진정 사는 것처럼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77장 (거룩하신 하나님); 58장 (지난밤에 보호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