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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화) ‘주님께서 우리를 친히 주님께로 이끌어 가시옵소서!’ 1. 예레미야 31:18 (구약 1101쪽). 에브라임이 스스로 탄식함을 내가 분명히 들었노니 주께서 나를 징벌하시매 멍에에 익숙하지 못한 송아지 같은 내가 징벌을 받았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이시니 나를 이끌어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돌아오겠나이다. 2. 사도행전 14:15 (신약 212쪽).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에브라임[북왕국]은 범죄를 했고 벌을 받았다. 후회와 함께 반성하고 있다. 후회의 탄식이다. 하나님께 이끌어 달라고 기도한다. 그렇게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멍에에 익숙지 않은 말괄량이 송아지와 같은 에브라임을 돌아가도록 이끄신다면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에브라임이 돌아오게 된다면 이제부터는 주인의 뜻에 따라 밭을 갈아 옥토로 만드는 등 생산적인 일에 유용하게 쓰임이 될 것이다. 에브라임은 더 이상 예전의 그들이 아니다. 바울의 전도는 이방 세계가 헛된 신들을 섬기는 것에서 벗어나 참 신이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었다. 바울은 바나바와 자신은 숭배 받을 신이 아님을 말하며 그들이 제사하려는 것을 한사코 말린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 자신을 먹여 살리며 만족을 허락하시는 참 신이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다. 경배와 찬송을 받으셔야 하는 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시다. 바울은 그것을 알리고 전하는 그 일을 위해 어떤 방해도 개의치 않고 고난도 마다치 않았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저 자기 바라는 것을 추구하며 제멋대로 살아감으로 결국은 허망한 욕심의 노예로 살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가게 하시어 주님을 제대로 알고 섬기는 참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 주시고 그렇게 주의 손에 들려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쓰임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523장 (어둔 죄악 길에서); 525장 (돌아와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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