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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5일(금) ‘주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그의 인자하심에 대하여 찬송함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1. 시편 85:7[히8절] (구약 865쪽).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보이시며 주의 구원을 우리에게 주소서! 2. 요한복음 4:22 (신약 148쪽).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주님의 인자하심은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steadfast love)이다. 약속에 대한 그의 신실함(faithfulness)을 말한다. 그 자신이 자신에 대하여 모순될 수 없으며 스스로를 배반하실 수 없는 분이다(cf. 민 23:19). 우리는 그 자신에 대한 정직하신 그분을 믿는 것이다. 그것은 그대로 그의 구원으로 드러나고 체험된다. 구원 받은 이들은 즉 하나님에 의해 구원받았음을 믿고 인식하고 깨닫는 이들은 그분의 인자하심/신실하심을 본받고 배우고 따라하게 된다. 그를 닮는다(cf. 레 11:44-45; 마 5:48). 구원[용서와 자유]은 새 삶을 살아가도록 요구하고 강제한다(cf. 마 6:14-15; 18:[21-]35). 새로운 삶의 기회요 새 인생의 오리엔테이션이다. 예배란 무엇인가? 그의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엎드리는 것이다. 그 동작에서 뚜렷해지는 자세요 그 행위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이다(9:38. cf. 막 5:6; 15:19; 눅 24:52). 거기에 모든 것이 담겨 있어야 한다. 쉐마로 불리는 구절은 그것을 담아내고 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cf. 눅 4:8). 예배에 예배자의 모든 것이 걸려 있다. 그 예배 행위가 예배자 자신과 분리될 수 없다(cf. 창 4:4-5). 유대인에게 위탁되어 있었던 그 예배는(롬 9:4) 바로 구원을 축하하고 산 제물로서 사는 것이다(롬 12:1-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으로 주님의 인자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한결같이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신실한 사랑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이들로서 전심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을 예배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뚜렷이 인식하고 살아감으로 우리의 일상이 예배에 견주어 손색없는 것이 되게 해 주시고 그렇게 매일 이어지는 우리의 평생이 주님께서 받으실 만한 산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17장 (사랑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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