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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주일)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1. 시편 28:1 (구약 821쪽).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 주께서 내게 잠잠하시면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을까 하나이다. 2. 누가복음 7:7 (신약 101쪽).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하나님의 침묵은 시인에게 죽음선고와 다름 없다.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것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음의 표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신음소리에 무관심하지 않으시다. 그는 탄식소리를 들으시고 그러면 그것은 곧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뜻한다(cf. 시 4편).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순간에 모든 것은 회복되고 정상화된다. 백부장의 믿음은 참으로 대단하다(9절). 그는 그의 군대 위계질서에 따라 이해하고 있다. 그는 뼛속까지 군인이었고 예수께 대한 태도에서 그것을 드러낸다. 그에게 예수는 최고의 명령권자이다. 질병조차 복종해야 하는 대상이다. 그저 한 말씀만 하셔서 제 하인을 낫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종을 위한 그의 마음이 전해졌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출구이며 해결이며 능력이며 기쁨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세상은 그 말씀에 복종하게 되고 우리는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저 주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을 간절하고 진실한 기도를 드리게 하시고 다만 믿음으로 구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 472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 416장 (너희 근심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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