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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8일(목) ‘올곧은 길을 걸으며 바른 행동을 함으로 참 믿음과 사랑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5년 12월 18일 04시 47분 39초 578

2025년 12월 18일(목) ‘올곧은 길을 걸으며 바른 행동을 함으로 참 믿음과 사랑의 삶을 살게 하소서!’

 

1. 예레미야 7:3 (구약 1061쪽).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2. 베드로후서 1:5-7 (신약 384쪽).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너희들의 길들과 너희들의 행위들을 선하게/옳게 하여라! 루터는 길들을 ‘삶’으로 하여 ‘너희의 삶과 행위를 개선하라!’(Bessert euer Leben und euer Tun)라고 번역했고 의미는 거기에 정확히 상응한다. 사람이 걷는 인생길이 바로 그의 삶이며 올바른 걸음이 하나님 앞에서 취해야 할 태도이다(cf. 미 6:8). 그것은 그대로 그들의 행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이루어져야 할 삶이다.

믿음은 단계를 밟아간다. 덕은 헬라적 경건의 이상(理想)으로 중심개념이다. 인식과 실천과 관련된 다양한 덕목들이 나란히 또는 단계별로 상승하듯 이어져 있는데 인내를 건너뛸 수 없고 경건과 형제 우애는 분리될 수 없이 결합되어 있다. 이것들은 믿음과 사랑에 감싸여 있다. 루터는 하나님께 대한 관계를 믿음으로, 사람들에 대한 것을 사랑으로 압축한다. 사랑은 모든 것 위에 덮여야 하는 우산과 같다(골 3:14).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진심으로 주님 앞에 올곧고 의롭게 살게 하시옵소서. 매일 똑바로 걸어가며 바르게 행동함으로써 항상 우리의 삶을 개선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합당하게 부단히 변화되어 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주님께서 다스리는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신앙의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게 지켜 주시고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넉넉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감으로 주님 앞에 책망 받을 것이 없고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이 없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548장 (날 구속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