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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3일(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부지런히 복을 심어야 한다!’ 이주형 (pfrrhee)
2025년 12월 23일 06시 40분 21초 563

2025년 12월 23일(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부지런히 복을 심어야 한다!’

 

1. 학개 2:4 (구약 1411쪽).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2. 고린도후서 9:6 (신약 295쪽).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손을 느슨하게 하지 말고 굳세게 해야 한다(cf. 습 3:16).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일은 하는 대로 형통할 것이다. 힘이 든다고 멈춰선 안 된다(cf. 전 11: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하나님의 약속이다. 방해가 있고 장애물이 있다 해도 굳세게 일을 지속하다 보면 때가 되어 거두게 될 것이다(cf. 갈 6:9). 창조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의혹을 넘어 꾸준하게 일하게 한다.

적고 많은 것은 심은 그대로 적게 또는 많게 거둔다는 법칙이다. 그것은 양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무엇'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다(갈 6:8). 하나님은 그 법칙의 수호자이시다(cf. 마 25:24.26). 사과나무를 심으면 사과가 맺힌다. ‘많이’는 난외주가 말해주듯이 ‘[축]복’(eulogia)이다. 축복은 축복이 되어 돌아온다(cf. 마 10:12-13. vgl. 시 35:13). 상대가 악하다고 악으로 대해서는 안 된다. 신앙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행진이다(롬 12:14-2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손을 느슨하게 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부지런히 뿌리고 심게 하시옵소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주님께 대한 확고한 믿음 가운데 결실에 이르는 과정에서 만나게 될 의혹과 걸림돌을 넘어서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형통하게 하시는 가운데 큰 수확을 거두고 풍요로움 가운데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594장 (감사하세 찬송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