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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주일) ‘우리 모두가 형제로서 평화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1. 시편 133:1-3 (구약 901쪽).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2. 누가복음 2:13-14 (신약 89쪽).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형제들이 연합하여 함께 사는 모습은 이상적인 삶의 형태이다. 기름의 흘러내림과 이슬[비]의 내림과 같이 비유된다. 풍요로운 삶의 그림이다. 자손 대대로 형제들이 화목해 살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복이 없을 것이다. 하늘이 내리는 복이다. 세상에서는 형제가 못되는 것이 달콤하고 잘 되는 것이 배가 아픈 경우가 많다. 하나님께서 찬송을 받으시는 것에서 모든 질서가 바로 잡힌 것이 드러난다. 의로운 통치자로서 그가 호의를 베푸시는 이들 사이에서는 평화가 정착된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사건에서 노래되고 있다.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하늘과 함께 땅에서 평화를 누리게 된다(cf. 눅 19:3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뚜렷이 드러나고 가능하게 된 바 세상 사람들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서로 형제로 살게 되었사오니 우리가 더욱 이를 위하여 함께 애쓰게 하시옵소서. 하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땅에 사는 우리 모두가 평화를 누리게 하셨사오니 그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애쓰는 하나님의 아들딸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219장 (주 하나님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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