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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화) ‘하나님은 파도를 잔잔케 하시어 우리가 항해하는 바다를 고요하게 만드신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1월 06일 06시 36분 21초 581

2026년 1월 6일(화) ‘하나님은 파도를 잔잔케 하시어 우리가 항해하는 바다를 고요하게 만드신다!’

 

1. 시편 89:9[히10절] (구약 868쪽).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2. 마태복음 8:26 (신약 12쪽).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하나님을 특징적으로 드러내는 시구이다. 그는 창조주이시다. 그것들을 지으신 이는 그것들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주인이다. 바다에서 일어나는 파도는 항해 중에서 가장 위험하고 뱃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요소다. 사람은 그 앞에서 속수무책이다. 호통을 쳐서 또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것을 잔잔하게 하시고 고요한 바다로 만드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cf. 시 107:23-31).

우리에게 정녕 믿음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자연을 다스리시고 당신의 뜻대로 지배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자녀들을 사납고 제멋대로인 자연의 위험에 방치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누가 바다의 주인인가? 예수께서 파도를 만드는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다. 그것들이 예수의 말씀에 순종한다. 도대체 이분이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일렁이는 파도를 잔잔케 하시고 사나운 바다를 고요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무기력한 그곳에서 주님은 능력을 발휘하여 주님의 자녀들의 불안을 해소시켜주시고 그들을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우리 일상의 모든 것들을 친히 주관하시는 주님을 믿고 그저 두려움 없이 주의 백성으로서 주의 뜻을 위하여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71장 (구주여 광풍이 불어); 404장 (바다에 놀이 일 때에);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345장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 불 때); 134장 (나 어느 날 꿈속을 헤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