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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토) ‘우리가 주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고 다만 주의 깊게 살피며 올곧은 삶을 살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1월 10일 06시 33분 49초 580

2026년 1월 10일(토) ‘우리가 주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고 다만 주의 깊게 살피며 올곧은 삶을 살게 하소서!’

 

1. 여호수아 22:29 (구약 355쪽).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2. 디모데전서 4:16 (신약 340쪽).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요단 동편에 정주하는 지파들이 자신들이 있는 [동]쪽 요단 강변에 제단[모형]을 쌓는 것에 대한 변명이다. 그것은 새 신을 섬기겠다는 의지의 표시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이 별개로 취급을 당할까 염려하여 연결점을 갖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진 것임을 천명한다. 전체 지파에서 소외되거나 분리되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말한다. 자신들도 요단 서편 가나안에 정착하게 된 선민의 일부임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증거로 취급해 달라는 요구다.

젊은 목회자 디모데에게 주는 권고는 무엇보다도 성숙함의 필요다(15절). 성숙이란 진보를 뜻한다(빌 1:12.25). 그의 연소함에 대한 언급은 무엇보다도 그것 때문에 복음선포[목회]가 지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뜻한다. 그는 말씀 안에서, 행실에 있어서, 사랑에 있어서, 믿음에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절[순전함(5:2)]에 있어서 본(typos/example,model)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12절). 그는 본으로서 가르치는 이다(딛 2:7. cf. 벧전 5:[2-]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늘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도록 우리 자신을 살피게 하시고 바른 예배를 드림으로 주님의 은총을 항상 기억하고 주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함으로써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가고 그 과정 속에서 타인의 본이 될 만큼 성숙해지게 하시옵소서. 다만 우리 자신을 부단히 살펴 책잡힐 것이 없는 이가 되게 하시고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이들까지 구원받게 인도하는 이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511장 (예수 말씀하시기를); 517장 (가난한 자 돌봐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