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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주일) ‘내가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진리와 사랑 안에서 정의롭고 평화롭게 살게 하리라!’ 이주형 (pfrrhee)
2026년 01월 18일 06시 34분 53초 558

2026년 1월 18일(주일) ‘내가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진리와 사랑 안에서 정의롭고 평화롭게 살게 하리라!’

 

1. 이사야 60:17 (구약 1042쪽).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2. 요한이서 1:3 (신약 395쪽).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예루살렘이 받을 영광이 그림 언어 속에서 표현되고 있다. 예루살렘은 이방의 빛이 되어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의 장소가 될 것이다. 거기로 몰려오는 이들이 가져오는 각종 예물은 예루살렘을 풍요롭게 할 것이며 그 왕래로 인해 밤에도 성문이 닫힐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물론 위협은 사라졌으니 이유도 없다. 더 이상 달리 아름답게 서술할 것이 없을 정도이다. 화평이 관원이 되고 공의가 감독이 될 것이다. 이 의인화된 표현 속에서 예루살렘의 이상적인 상태가 충분히 드러나고 있다(사 32:17).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평행어로 등장한다. 삶의 아름다움과 온전함을 이루는 모든 것이 언급되어 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또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진리와 사랑 안에서 우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그것의 근원은 분명하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또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가능한 것이다. 은혜와 자비와 평화는 아들 예수를 통한 아버지 하나님의 선물이다. ‘진리와 사랑’은 ‘은혜와 진리’ 또는 ‘인자와 진실’의 다른 표현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참 정의와 평화의 도시를 꿈꾸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루실 그리고 우리가 그 도시의 건설에 동참하게 되는 주님의 도성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하시어 우리가 살아갈 삶의 터전이며 생활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을 성취할 수 있음을 알고 주님에 대한 굳건한 믿음 안에서 주님의 계명에 따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감으로 주님의 약속을 실제로 받아 누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247장 (보아라 저 하늘에); 581장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464장 (믿음의 새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