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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8일(주일)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자랑하며 성령에 충만하여 주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2월 08일 06시 56분 00초 72

2026년 2월 8일(주일) ‘우리는 주님의 능력을 자랑하며 성령에 충만하여 주의 뜻대로 살아갑니다!’

 

1. 시편 126:3 (구약 897쪽).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2. 사도행전 2:46-47 (신약 191쪽).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큰 일 그리고 여러 나라들에서 언급되고 있는 그것은 포로로부터의 귀환이다. 얼마나 기뻤으면 꿈을 꾸는 것 같았을까? 눈물로 씨를 뿌려 기쁨으로 거둔 결실과 같았을 것이다. 기쁨은 삶의 맛이다. 찬양은 그 응답의 표시다. 기쁨을 감지하지 못하여 즐거워할 줄 모르는 이들이 있다. 감사는 안에 담고 있는 기쁨을 밖으로 표현하는 행위다. 성전에 올라가는 것은 감사하며 찬송하면서 기쁨을 표출하고 만끽하기 위한 것이다(cf. 행 3:8).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의 하나다.

처음 교회의 모습이 여기에 압축되고 있다. 성령에 사로잡힌 이들의 삶은 세상 사람들이 사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전적으로 새로운 것이었다. 사도들에 의해 기적이 일어나고 믿는 자들 사이에 물건을 상통하고 재산을 팔아 필요에 따라 나눠주기도 했다(4:32-35). 그것은 그들이 한 마음으로 성전에 모이고 가정[교회]에서 애찬을 나누며 기쁨과 순전함 가운데 교제하는 것과 짝을 이룬다. 교회는 칭송을 얻게 되고 구원자의 수는 날마다 늘어났다. 교회는 그 안에 들어와 함께 살고 싶은 공동체가 된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을 이루시며 주님께서 하시는 대단한 일은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들입니다. 소망할 수 없는 곳에서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하시고 그래서 우리는 기쁨과 감격 가운데 항상 우리의 기대를 능가하여 역사하시는 주님을 노래하고 찬송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주님의 교회가 세상에 자랑거리가 되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어 우리가 온전한 열정과 순전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의로운 도구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이 공동체에 참여하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자녀의 증가를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주님의 의가 편만하게 이뤄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548장 (날 구속하신); 599장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