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2월 11일(수) ‘하나님은 자신의 자식인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2월 11일 06시 51분 28초 61

2026년 2월 11일(수) ‘하나님은 자신의 자식인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1. 예레미야 31:20 (구약 1101쪽).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로마서 11:2 (신약 254쪽).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에브라임은 내가 그에게 기쁨을 가진 [이인] 나에게 귀중한 아들이다!' 이 장의 앞쪽에서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며 에브라임은 그의 장자인 것이다(9절. cf. 사 63:16; 64:8). 더 이상 말해 무엇하랴? 아들을 책망할 때의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 11:8). 괴로움을 견뎌내며 사랑의 매를 드는 것이다. 결국은 이스라엘이 기뻐하며 즐거워 춤추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백성을 내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자기 이름의 명예를 스스로 지키신다(시 23:3). 비록 이해하기 힘든 것들은 많고 우여곡절을 거치게 될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은 깊어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을 뿐 결국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29-36절). 유대인의 우둔함으로 거절된 은혜의 혜택을 이방인이 받게 난 후 그 은혜의 물줄기는 돌아 끝내 유대인에게로 온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는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으며 주님의 지혜와 생각은 측량할 수 없이 깊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은 회개와 정화의 길이며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경륜 안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되찾게 됩니다. 주님께서 어찌 사람처럼 주의 백성을 선택하신 걸 후회하실 것이며 주님의 백성이 죄를 지었다고 그들을 쉬 내치시겠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끝까지 신실함을 믿으며 주님을 붙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보호와 인도 안에서 주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