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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1일(수) ‘하나님은 자신의 자식인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1. 예레미야 31:20 (구약 1101쪽).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 로마서 11:2 (신약 254쪽).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에브라임은 내가 그에게 기쁨을 가진 [이인] 나에게 귀중한 아들이다!' 이 장의 앞쪽에서 말하고 있듯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며 에브라임은 그의 장자인 것이다(9절. cf. 사 63:16; 64:8). 더 이상 말해 무엇하랴? 아들을 책망할 때의 아버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 11:8). 괴로움을 견뎌내며 사랑의 매를 드는 것이다. 결국은 이스라엘이 기뻐하며 즐거워 춤추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백성을 내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자기 이름의 명예를 스스로 지키신다(시 23:3). 비록 이해하기 힘든 것들은 많고 우여곡절을 거치게 될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은 깊어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을 뿐 결국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29-36절). 유대인의 우둔함으로 거절된 은혜의 혜택을 이방인이 받게 난 후 그 은혜의 물줄기는 돌아 끝내 유대인에게로 온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는 헤아릴 수 없이 크고 넓으며 주님의 지혜와 생각은 측량할 수 없이 깊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길은 회개와 정화의 길이며 우리는 주님의 사랑과 경륜 안에서 다시 새로운 삶을 되찾게 됩니다. 주님께서 어찌 사람처럼 주의 백성을 선택하신 걸 후회하실 것이며 주님의 백성이 죄를 지었다고 그들을 쉬 내치시겠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끝까지 신실함을 믿으며 주님을 붙듭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의 보호와 인도 안에서 주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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