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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7일(화) ‘하나님께서 감추어진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내셨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2월 17일 06시 56분 02초 74

2026년 2월 17일(화) ‘하나님께서 감추어진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내셨다!’

 

1. 신명기 29:29[히28절] (구약 309쪽).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2. 골로새서 2:2-3 (신약 325쪽).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감추어진 것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고 드러나야 비로소 우리가 보고 알게 된다. 경험의 세계가 우리에겐 지식이 된다. 그러나 드러난 것은 사실 드러나지 않은 세계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것을 아는 것은 믿음을 통해서이다. 믿음은 참 지식의 길이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 11:3). 이스라엘은 드러난 즉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통해서 그분을 체험한 이들로서 율법에 나타난 그분의 말씀을 다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들이다.

비밀이란 드러나지 않은 근원을 말한다. 거기서 나온 모습은 신비가 된다.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온 외연이다. 바울은 자신을 그 비밀창고의 문지기로 자처한다(고전 4:1). 도대체 그 비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엡 3:9)은 ‘그리스도의 비밀’(엡 3:4)인데 이는 소위 동격의 소유격으로서 '그리스도 곧 비밀'이란 뜻이다(골 4:3). 이는 우리 구절이 말하고 있는 바와 같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인 것이다. 만세와 만대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 성도들에게 나타나게 되었다(골 1:26). 예수가 그 실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신비 덩어리이십니다. 우리가 접근하고 파헤칠 수 없는 그래서 알 수 없는 신비 가운데 계십니다. 우리는 드러나는 표면만을 보고 접하고 체험하여 겨우 알 수 있을 뿐이지만 주님은 우리의 경험세계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붙드시는 근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신비를 우리에게 드러내시고 그를 통하여 하늘 아버지이신 주님을 만나고 알 수 있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깨닫고 그를 통하여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하셨사오니 우리가 보이지 않은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그를 증거하며 보여주며 세상의 빛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5장 (면류관 벗어서); 541장 (꽃이 피는 봄날에만);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