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2월 19일(목) ‘우리를 어려움 중에서 단련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2월 19일 06시 37분 19초 81

2026년 2월 19일(목) ‘우리를 어려움 중에서 단련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 시편 66:8-9 (구약 848쪽).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2. 로마서 15:5-6 (신약 260쪽).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온 땅이 그리고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 찬양의 요구를 받는다. 시인에게 탁월하고 세심한 훈육자이신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만물에게도 찬송을 받으실 대상이시다. 시인에게 아주 심한 고난이 있었지만 그것은 그에게 단련의 기회였다. 무거운 짐을 져야 했으며 짓밟힘을 당했고 물과 불의 시험을 지나가야 했다. 그러나 시련의 통로를 지나 마침내 풍요로운 땅에 도착하게 된 것이다. 그러니 시인은 기꺼이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찬송을 올려 드린다. 하나님은 시인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찬송은 자연스런 필수다.

신앙생활이란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는 것이다(cf. 고전 11:1). 그는 모든 이들이 따르고 섬겨야 하는 이로서 기준이 되시는 분이시다(cf. 롬 8:29). 그의 영으로 그리고 그 안에 있음으로 모든 이들은 한 마음이 되고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예수의 마음은 모두를 아름다운 화음의 음악처럼 하나가 되게 한다. 그러므로 사도의 권고는 분명하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1:5)라는 권면은 허영 대신에 겸손으로 무장하게 하여 한 마음 한 뜻이 되게 하는 길을 말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우리에겐 행복입니다. 우리가 간고를 겪었고 아픔을 당하였으나 그것은 우리를 튼튼하게 한 훈련이었고 시련은 우리를 강인하게 만든 연단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깊은 섭리와 경륜 안에서 이루어지는 우리의 인생에는 무의미한 것이 없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다듬어졌고 정련되고 성숙하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로 하여금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따르며 배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속이 그의 영으로 가득 차게 하시어 그리스도인인 우리 모두가 함께 예수께서 하시고 사셨던 것과 같이 주의 일을 도모하고 실행하면서 주님의 나라를 확장하게 하시고 그렇게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201장 (참 사람 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