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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일(월)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의 통치 아래 있게 되리라!’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02일 06시 36분 00초 71

2026년 3월 2일(월)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그의 통치 아래 있게 되리라!’

 

1. 시편 22:27[히28절] (구약 818쪽).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2. 마태복음 8:11 (신약 11쪽).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 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기도 가운데 시인의 눈이 향하는 곳은 땅의 모든 끝이다.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범위다. 그 '마지막까지'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 어디에도 불의와 음모와 소외와 억압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다. 결국 그래야 하는 즉 하나님의 통치에 어울리는 세상을 내다보고 있다. 하나님의 공의롭고 능력 있는 다스림으로 그분에 대한 찬송이 끊이지 않는 세상 말이다. 그때 모든 이들의 삶은 예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는 이방인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들도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그들의 후손들과 함께 자신들의 조상으로 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10.12-13절). 그들은 사방에서 [동서북남으로부터] 와서 가족들의 식탁에 앉게 될 것이다(눅 13:29). 모두를 위한 큰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렇게 믿음으로 함께 식구가 되었다(엡 2:11-2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통치자로서 우리를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권력자들이 제 멋대로 처신하고 횡포를 부리고 소외와 눈물이 그치지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바로 잡으실 것을 믿습니다. 못된 위정자를 끌어내리시어 정당한 벌을 받게 하시고 억압을 당한 이들을 일으켜 세우시어 그들의 권리가 회복되게 해주십니다. 주님의 지혜와 능력의 통치를 경험하게 된 백성들이 결국은 은혜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형제가 되어 한 식탁에 둘러앉게 될 것을 압니다. 주님을 먼저 알게 된 우리들이 앞서 의롭고 선한 사람들로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139장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