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안내 예배 담임목사 회의와위원회 교회학교 선교기관 커뮤니티
 
 

 
Untitled Document
2026년 3월 5일(목) ‘주님께서 만드신 작품인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송합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05일 06시 35분 50초 84

2026년 3월 5일(목) ‘주님께서 만드신 작품인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송합니다!’

 

1. 이사야 48:13 (구약 1027쪽).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2. 요한계시록 4:11 (신약 404쪽).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하나님의 손은 창조주의 세심한 작업을 이룬 지혜롭고 능숙한 손이고 오른[손/편]은 하늘을 펴는 능력을 말한다. 하늘은 천막처럼 펼쳐진 모습으로 표현되고 땅은 물 위에 터를 견고하게 쌓아서 만든 것처럼 묘사된다(cf. 시 104:2b.5).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세워 피조된 세계 그대로 유지되게 하신 것이다. 땅은 하나님의 창조로 인해 존재하게 되었고 그것이 세상의 출발이다. 그가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그분은 세상의 처음이시다.

창조주 즉 실존하는 모든 것들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피조물들로부터 영광과 존귀를 받는 것이 합당하신 분이시다. 지음을 받은 것들은 지으신 이를 노래하게 된다. 세상 만물은 토기장이가 만든 토기와 같은 사이다(사 64:8). 그 관계다. 토기장이의 의도대로 토기가 만들어지듯이 주님의 뜻은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주님의 생각은 실재하는 것들을 통해서 드러나게 되었다. 피조물은 창조자에게 찬송을 돌리도록 지음을 받았다(사 43:2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으신 우리들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작품들을 바라보며 놀라고 경탄 가운데 주님을 찬송합니다.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 인해 존재하게 되었으므로 지으신 분이신 주님을 노래하며 살아가며 지음 받은 목적에 합당하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시옵소서. 주님 앞에 늘 겸손하게 하시고 주님의 의를 실현해가며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을 향한 찬양으로 손색없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 인생이 주님께 드려지는 산 제물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