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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7일(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17일 06시 40분 16초 57

2026년 3월 17일(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1. 신명기 32:39 (구약 315쪽).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2. 요한복음 17:1-2 (신약 176쪽).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하나님은 누구인가? 그는 유일하신 신이시다. 하나님의 유일성은 존재론적인 것이 아니라 관계의 개념이다. 다른 신의 존재여부는 질문거리가 아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유일신론은 단일신론이 아니다. [남편과 아내 외에 다른 남자나 여자의 존재는 결혼한 남녀에게는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오직 그분과의 관계 속에서 흥망하게 된다. 노예의 집 애굽에서 그들을 해방시키심으로 자신들이 존재하게 된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만이 생사여탈권을 쥔 분이시다.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시는 분이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사이의 그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그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 계신다.

예수께서는 자기에게 주신 이들에게 영생을 주시려 하신다. 예수는 대제사장의 기도에서 그들을 ‘내게 주신 자들’이라 부른다(6.9절; 6:39; 18:9).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이다. 그들은 달리 말하면 목자의 우리 안에 있는 양들이다. 그는 그들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10:11.15). 그 자신이 문이 되어 거기를 들락거리는 이들이 생명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게 하는 이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10:9-1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따를 분이십니다. 주님은 우리 삶의 인도자요 우리가 그 위에 서 있는 반석이시며 거기에 맞춰야 하는 기준입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를 만드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으며 진정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따르고 섬기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생을 선물 받고 주님 안에서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며 살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98장 (주 예수 해변서); 376장 (나그네와 같은 내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377장 (전능하신 주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