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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8일(수)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호의를 보여주시면 우리는 형통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18일 06시 38분 04초 60

2026년 3월 18일(수)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호의를 보여주시면 우리는 형통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것입니다!’

 

1. 시편 86:16 (구약 866쪽).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2. 요한복음 16:23 (신약 175쪽).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주님께서 시인을 향하여 자신의 얼굴을 돌리신다면 그것은 마치 태양이 얼굴을 방긋 내미는 것처럼 빛을 비추고 온기를 내품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것은 정리된 것이다. 그것이 간구의 내용이 되는 이유다(시 4:6; 31:16; 119:135. cf. 민 6:24-26). 그것으로 기도는 응답된 것이며 문제는 해결된 것이다. 하나님은 사죄하기를 기뻐하시고 인자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5.15절. cf. 출 34:6). 그의 은혜는 구원의 능력으로 체험된다(14.17절).

예수의 이름은 하나님께 이르는 참 생명의 길이다(14:6). 그 외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우리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행 4:12). 예수의 부재 즉 그가 아버지께로 돌아가 더 이상 육신으로 만나볼 수 없다는 사실이 제자들에게 슬픔을 가져다 준다. 그런데 다시 본다 한다. 뭔 말인가?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를 통해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14:18.[26-27]).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으며 주님의 은총은 우리의 삶을 밝고 풍요롭게 합니다. 허물을 용서하시어 낡은 과거를 벗고 새롭게 시작하게 하시고 또한 악한 이들의 음모와 그들의 횡포로부터 지켜주시니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를 향한 주님의 호의와 주님의 구원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가 언제나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며 우리가 주님을 드러내는 작은 예수가 되어 살아감으로 우리의 삶의 내용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4장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300장 (내 맘이 낙심되며);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