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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1일(토)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우리가 풍성한 은혜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감을 감사합니다!’ 1. 신명기 8:10 (구약 275쪽).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2. 고린도후서 9:15 (신약 296쪽).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가나안은 어떤 곳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인 것이다. 무려 사십 년이라는 광야 유랑의 시간을 거쳐 들어가게 된 곳이다. 그곳에 살기 위해 애굽에서 노예로 있었던 때의 모든 것들을 떨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배우고 익히는 극한 훈련의 기간이었다. 여러 가지로 진술되는 그 아름다운 땅은 먹을거리를 포함해 모든 것을 그 안에 품고 있는 풍요의 땅이다(7-9절). 그들은 그곳에 이르러 결국 하나님을 찬송하게 될 것이다. 출애굽과 가나안 입주는 그야말로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그 여정이 역대기역사가의 서술에도 기록되어 있다(느 9:19-25). 하나님의 은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이다. 말로 표현하거나 언어로 다 묘사할 수 없는 은사다. 하나님의 은혜 그 무엇으로도 충분하게 서술할 수 없다. 진술할 언어의 부족함을 느끼게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감사'로 번역된 단어는 앞 절에 나오는 은혜와 같은 단어다. 연보를 위한 맥락 속에서 사도 바울은 그것은 복의 씨앗을 뿌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연보[구제헌금]에 대해서는 앞 장[8장]에서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거기서는 믿음의 증거로서 풍요로움을 나눠 균등하게 하려는 것이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일종의 영육 간 교환행위로 서술된다(cf. 롬 15:26-27). 그것은 곧 마음먹기의 표시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땅에서 살아가는 시간은 주님께서 은혜로 주신 기회인 것을 우리를 압니다. 감사와 믿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찬양으로 손색이 없고 주님을 예배하는 행위로 어울리는 인생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포함하는 우리의 삶이 그대로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로 우리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그것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도움으로 함께 풍성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66장 (다 감사드리세); 45장 (거룩한 주의 날); 51장 (주님 주신 거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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