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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수) ‘주님은 끝내 의로운 이로 하여금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 시편 9:19[히20절] (구약 809쪽).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2. 마가복음 9:31 (신약 69쪽).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하나님은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이 승리의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여기서 못된 원수는 이방 나라들이다. ‘일어나소서!’는 거룩한 전쟁의 배경에서 이해될 수 있다(민 10:35; 시 3:7[히8절]; 7:6[히7절] etc). 그것은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이다(시 17:13; 44:26[히27절]; 74:22). 하나님은 사람이 위세를 떨치고 힘을 과시하는 것을 무관심한 채 놔두거나 무기력하게 그냥 보고 계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통치자이시며 심판자로서 자신의 뜻을 끝내 관철하시는 분이시다. 예수께 정해진 운명 즉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예수께서 친히 거기에 복종하여 기꺼이 가신 그 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수에 대하여 처분할 힘을 가진 사람들이 그를 죽이게 되겠지만 그러나 그는 죽음에 붙들려 있지 않는다. 그는 삼 일만에 살아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행 2:[23-]24). 그는 부활하여 만유의 주로서(빌 2:6-11) 예수는 이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유일한 구원자의 이름이 되었다(행 4:12).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공의와 긍휼로 이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사람이 젠 체를 하며 우쭐대며 거들먹거리는 것을 참아보지 않으시며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행패를 부리는 높은 자리에서 끌어내리시며 자신이 지혜라 여기는 것에 걸려 넘어지고 제 꾀에 빠지고 자기가 쳐 놓은 올무에 걸리게 하십니다. 주님은 주님의 뜻에 그저 겸손하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따른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으로부터 되살리시고 그렇게 그를 통하여 우리에게도 부활의 길을 여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로 가는 참 생명의 길이 되신 우리 주님의 뒤를 따라 우리도 주님의 뜻과 의를 이루는 진정한 승리의 길을 걷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172장 (사망을 이긴 주); 160장 (무덤에 머물러);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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