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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8일(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께 감사하렵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3월 28일 06시 49분 52초 66

2026년 3월 28일(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께 감사하렵니다!’

 

1. 시편 80:18[히19절] (구약 863쪽). 우리를 소생하게 하소서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2. 누가복음 17:15 (신약 125쪽).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가? 우리가 숨 쉬는 이유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해서다. 그 목적을 위해서 지음 받은 것이며(사 43:21) 그러므로 삶이 하나님을 위한 즉 하나님께 기쁨이 되도록 올려지는 하나의 노래가 되어야 한다(엡 1:6.12.14).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기도와 찬송을 위한 목적 때문이다. 다만 그것을 위해서만 불려야 하는 이름이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그의 얼굴 광채를 보이신다(3.7.19절). 그것이 구원을 설명한다.

나병환자 열 명의 치유는 선택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는 것은 이미 이루어진 치유의 확인을 위한 절차다(cf. 레 14:1-32). 그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치병의 사실 확인 이후의 태도다. 한 사람만이 돌아왔다. 감사하고 사례하기 위해서이다. 그 한 사람 사마리아인 외에 다른 이들에겐 응답이 없다.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감각을 상실한 이들이다. 몸의 병은 나았으나 진짜 회복되어야 할 것은 남아 있다. 회개 이야기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주의 이름을 드높이며 찬송하는 보람과 행복 속에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려지는 찬송의 가치를 지닌 하나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되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항상 주님의 용서를 받고 살면서도 감사할 줄 모르고 놓쳐서는 안 되는 은혜를 망각하고 사는 어리석고 배은망덕한 이로 남지 않게 하시옵소서. 민감한 영적 감각을 가지고 하늘의 뜻을 분별하며 매일 산 제사로 손색없이 사는 인생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80장 (천지에 있는 이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