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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목)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피를 흘리신 이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4월 02일 06시 36분 00초 54

2026년 4월 2일(목)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피를 흘리신 이다!’

 

1. 시편 146:5 (구약 908쪽).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2. 마태복음 26:27-28 (신약 46쪽).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야곱의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뀐 그리고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 인물의 삶과 얽혀 이해된다. 바로 그 조상 야곱과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이야기인 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으로 묶여 나오기도 하지만 ‘야곱의 하나님’은 단연 그 수에서 우위에 있다(시 20:1; 24:6; 46:7.11; 75:9; 81:1; 84:8 etc). 무엇보다도 그의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기원과 여정과 역사를 압축된 이야기처럼 들린다. 야곱과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도움[구원]으로 삼고 그에게 소망을 두는 이의 삶이 복되다.

예수의 마지막 만찬 장면은 오병이어의 급식 사건(마 14:13-21)의 의미를 담고 있다. 동일한 어휘는 이 두 장면을 연결시킨다. 그 기적의 원천은 예수의 자기 헌신 즉 자기를 내어줌에서 가능하게 된 것이었다. 마지막 만찬의 잔에 관한 말씀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피’ 즉 ‘언약의 피’로서 그 성격을 뚜렷이 한다(레 17:11). 마태의 성만찬 이해는 분명하다. 피가 죄를 대속하는 것이다(요일 1:7). 짐승을 제물로 드려 죄 속함을 받는 제사를 배경으로 한다. 하나님과의 화목은 그렇게 이루어진 것이다(고후 5:18-2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조상들과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유랑 중에 있을 때 항상 함께 하시고 그들에게 땅을 주시고 풍요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을 우리의 도움으로 삼고 주님께 희망을 걸고 살아갑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주시어 하늘 아버지와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그와 함께 더욱 하늘 아버지와 연합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며 값지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1장 (예부터 도움 되시고);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228장 (오 나의 주님 친히 뵈오니);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