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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1일(화) ‘영원하신 주님께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드립니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4월 21일 06시 40분 43초 54

2026년 4월 21일(화) ‘영원하신 주님께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드립니다!’

 

1. 시편 102:27[히28절] (구약 876쪽).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2. 유다서 1:25 (신약 397쪽).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는 본래 그분이셨던 자신으로 남아계시다. '주님[2인칭 대명사]이 바로 그분이십니다!'(삼하 7:28; 왕하 19:15; 느 9:6-7 etc). 그가 지으신 모든 것들은 ‘변화’ 속에 있다. 낡아지는 것이다(26절). 그러나 그는 변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처음과 마지막이 동일하신 분이시다. 길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의 차이를 서술하기도 한다. 사람의 시간은 날(日)로 셈해지고 하나님의 시간은 해(年)로 계산된다(23-24절). 그 원천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섬기고 찬송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일상이다.

한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유다서의 마지막 절이다. 앞 절[24절]과 함께 이루어진 축복문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송축은 동시에 편지의 수신자들에게 하는 축복이다. 찬양의 내용은 복의 기원과 분리되지 않는다. 곧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수직적 찬송은 그대로 그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향한 수평적인 축복의 내용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는 다름 아닌 ‘너희를 비틀거림으로부터 지키시고 그의 영광 앞에 흠 없이 환호성과 함께 서게 하실 이’다. 그를 통하여 찬양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동일하신 분이시며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늘 바뀌지만 주님은 여전하시고 끝까지 한결같으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우리를 향한 호의를 갖고 계신 주님을 따르며 영원 전부터 계시고 영원까지 우리를 향하여 항상 신실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과 위엄과 영예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 하나님께); 12장 (다 함께 주를 경배하세); 18장 (성도들아 찬양하자); 29장 (성도여 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