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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2일(수) ‘아버지 하나님이 그의 자녀인 우리의 훈육자이시다!’ 1. 신명기 8:5 (구약 274쪽).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2. 디모데후서 3:16 (신약 346쪽).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광야는 훈련소였다. 누구도 가고 싶어 하지 않는 크고 두려운 광야(신 1:19)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땅이었다(렘 2:6; 17:6). 위험하고 먹을거리를 얻을 수 없는 거기서 애굽의 노예의 신분과 정서를 벗고 – 옛사람이 죽고(cf. 롬 6:6)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새롭게 거듭나야 했던 곳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훈육하듯 한 교육의 장소였던 것이다. 이스라엘은 무엇을 배웠어야 했는가? 바로 그 아버지와 같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익혔어야 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게 된다는 것을 뼛속까지 새겼어야 했고 세포에 심었어야 했다. 성경은 믿음의 교본이다. 하나님의 감동[영감]으로 된 것으로 모든 믿음 교육의 근간이며 척도이며 기준이다.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교정]과 의로움 안에서 훈육하는 것을 위해 적합한 문서인 것이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15절). 즉 구원의 길잡이로서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17절)는 말씀처럼 그 목적에 맞는 자질을 갖춘 이를 키워내기 위한 것이다(cf. 딛 2:14). 성경이 곧 그 길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은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를 양육하시고 훈련하시어 진정으로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늘 주님의 훈육을 기억하고 믿음 안에서 우리 자신이 다듬어져 가게 하시옵소서. 언제나 성경을 신앙과 인생의 등불로 삼고 항상 영혼의 양식으로 삼게 하시어 시간이 지나감과 동시에 우리가 주의 일을 하는데 적합한 도구로 바뀌어 있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을 온전히 닮아있게 되기까지 우리에 대한 훈육을 멈추지 마시고 선함과 의로움과 거룩함으로 살아가도록 우리를 교육해 주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344장 (믿음으로 가리라); 342장 (너 시험을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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