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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5일(토) ‘주님께서 판결을 선포하시고 그의 뜻대로 산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때가 있음을 믿습니다!’ 1. 시편 76:8-9[히9-10절] (구약 857쪽).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나니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2. 마가복음 13:10 (신약 78쪽).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은 재판장이시다. 창조자요 보호자요 인도자이신 그 분은 또한 모든 것을 최종적으로 평가하고 거기에 합당한 상벌을 내리시는 최후 법정의 최종 판결자이시다. 누구도 그의 판단을 받지 않을 수 없고 그의 판결에서 예외인 자는 없다. 하늘의 하나님은 땅을 심판하시고 땅은 두려움에 떨게 될 것이다. 심판이 있다(히 9:27). 정산이다. 모든 이들은 그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공정한 판결을 받게 될 것이다(요 5:28-29; 롬 2:6; 약 2:13; 계 22:12). 그것은 곧 온유한/가난한/겸손한 자에 대한 구원을 뜻하게 된다. 전해지고 들려진 복음은 한편으로는 기회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심판에 대한 예고다. 어떤 기준에 의해 심판이 이루어질지 알려주는 사전 경고이며 그러므로 그 심판을 피하거나 합격할 수 있는 길에 대한 안내이다. 최후의 심판(마 25:31-46)은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다는 복음이 무엇을 의미하며 즉 임박한 새 현실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제시이자 경종임을 말한다. 그것은 율법의 정신인 이웃 사랑으로 요약된다(마 19:16-19; 롬 13:8-10).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별개가 아니다(마 22:36-40; 23:23. cf. 요일 4:2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참되게 사는 길을 알려주시고 우리의 삶이 마지막에 주님의 평가를 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십니다. 그것은 안내가 되고 경종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살아갈 기회를 부여받았고 그것은 마치 달란트처럼 유용하게 사용하고 값지게 활용하여 주인이신 주님께 유익한 것이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받은 선물만큼 또한 그 책임도 매우 엄중함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내딛는 매 발걸음이 신중하고 우리의 하루하루가 주님께 드려도 손색없는 제물처럼 정결하고 거룩한 것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75장 (주여 우리 무리를);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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