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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9일(수) ‘진정으로 약자를 위한 길을 찾고 그들을 위해 진심을 다하게 하소서!’ 1. 잠언 31:8 (구약 946쪽).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2. 마가복음 2:4 (신약 55쪽).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왕의 과제와 역할은 분명하다. 여자들에게 빠져서 힘을 거기에 소비하지 말고 술 취함으로 엄중한 판단을 해야 하는 데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왕의 에너지는 백성들을 위한 바른 판단을 하는데 집중되어야 한다. 통치는 무엇인가? 결국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발언권이 없는 이들의 권익을 보장하는 것이다(8-9절). 그것이 곧 재판장이기도 한 왕이 판결을 통해서 백성에게 길을 제시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중풍병자를 위한 길을 찾은 사람들이다. 어떻게 지붕을 뚫고 그를 예수 앞에 데리고 갈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진심은 대단하며 한 사람을 위한 그의 친구들의 열의는 결국 길을 찾게 한다. 아니, 길을 낸다. ‘그들의 믿음’이 만든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떠메어져 온 사람이 그들의 도움으로 스스로 제 들것을 가지고 나가게 되었다. 홀로 서서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즉 도움이 필요치 않게 도운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듯이 우리 역시 약한 이들에 대한 동정과 연민의 마음으로 그들의 삶과 처지에 공감하며 진심을 다해 돕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도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하고 중재하는 이들로 살게 하시어 사람들이 주님을 만남으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으며 누구도 꺾을 수 없는 용기와 굴복시킬 수 없는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517장 (가난한 자 돌봐주며); 467장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427장 (맘 가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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