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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토) ‘그저 말씀의 안내에 따라 살게 하시고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02일 06시 45분 23초 43

2026년 5월 2일(토) ‘그저 말씀의 안내에 따라 살게 하시고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1. 시편 119:133 (구약 893쪽).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2. 요한일서 2:6 (신약 388쪽).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특별히 긴 율법찬양시다. 각각의 알파벳(22개)으로 시작되는 여덟 절씩으로 구성하여 전체 176절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에게 말씀은 여러 다른 개념들로 표현된다. 율법, 계명, 율례, 교훈, 길 등... 그렇게 다른 표현들을 통해서 그 의미를 풍요롭게 하는데 그 중의 무엇이든 시인은 그 말씀 위에 자신의 발걸음을 굳게 세우고 그것을 기준으로 나아간다. 죄악이 그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없게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안에 있는[/사는] 사람’이다(롬 16:7; 고후 5:17; 12:2; 살전 1:1). 그 안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예수는 그의 사람들이 입는 옷이고 그들이 그 안에 사는 울타리이다. 그들이 옮겨온 새로운 삶의 장소다(요 5:24; 행 26:18; 골 1:13; 요일 3:14). 그것은 다름 아닌 그가 하는 대로 따라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사도 바울은 그 예수를 본받는 이였다(고전 11:1).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셔서 인생길에 빛이 되게 하시어 우리가 걸어가는데 등불로 삼게 하셨고 또 능히 그 길을 올곧고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 영혼의 힘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우리 또한 그가 살았던 것처럼 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그리스도처럼 말하고 그리스도처럼 행동하여 명실공히 스승 예수의 발자취를 따르는 그의 제자로 겉과 속이 모두 예수의 사람이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배운 대로 그 말씀으로부터 벗어나지 않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가는 길이 영생으로 향하여 걷는 걸음이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206장 (주님의 귀한 말씀은); 449장 (예수 따라가며);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349장 (나는 예수 따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