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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2일(화) ‘주님은 연약한 우리의 진실한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다!’ 이주형 (pfrrhee)
2026년 05월 12일 06시 37분 39초 53

2026년 5월 12일(화) ‘주님은 연약한 우리의 진실한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다!’

 

1. 시편 102:17[히18절] (구약 876쪽).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2. 야고보서 5:16 (신약 376쪽).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하나님은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신다?! 시인은 시온의 한 거주민이다. 그는 고난을 당하며 괴로움 가운데 지내며 기력을 잃은 상태로 보인다. 홀로 있어 외로움에 탄식하고 원수들의 비방 때문에 밥맛도 잃었고 눈물이 일상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런 이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풀과 같고 티끌 같은 이도 충분한 은택을 입는다. 기도자는 외면을 받지 않는다.

기도에 대한 권고다. 기도는 무엇보다도 확신 가운데 인내하는 행위로 이해된다. 불의한 재판장을 굴복시킨 과부의 이야기는 기도에 대한 구체적인 예다(눅 18:1-8). 기도엔 후퇴가 없고 진정한 기도는 이루어질 때까지 이어지는 인내의 그래서 결국은 승리의 행진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기도를 들으신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죄악을 사하여 주시는 것이다(15절). 의인의 기도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 15: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그 안에 한숨과 괴로움이 들어 있지만 또한 그 호소와 외침에 귀를 기울여 들으심에 대한 확신과 간구를 이루어주심에 대한 감사가 담겨 있습니다. 약한 우리는 눈물이 음식이 될 정도로 기도하고 그 기도가 주님 앞에 이르게 됨을 경험합니다. 주님은 간절하고 진실하게 하는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고 소원을 이루시며 우리의 불행을 행운으로 바꿔주십니다. 지금 힘이 들어도 우리가 절망하여 한숨 쉬지 않고 좌절하여 풀이 죽지 않음은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능히 전화위복 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기도자로서 언제나 겸손하고 주님을 상대하는 이로서 항상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아멘.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367장 (인내하게 하소서 주여 우리를);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